불가리아 전통요리를 고집하는 미카엘과 퓨전 메뉴도 필요하다는 와이프 사이에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의견 충돌이 일어난 것인데요. 두 사람의 숨 막히는 대치 상황 속에 대표인 와이프 박은희는 돌연 다른 셰프 구해야겠다며 충격 발언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갑작스레 해고 위기에 처하게 된 미카엘을 본 동상이몽 2 mc들은 대표님 무섭다, 와이프의 입장은 충분히 공감한다며 갑론을박을 벌였다고 합니다.

마카엘-박은희-요리하는장면-서로대화하는장면-동상이몽출연장면캡처
마카엘-박은희-동상이몽출연

 


 

 

동상이몽2에서는 미카엘 박은희 부부의 좌충우돌 새 레스토랑 오픈 준비기가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불가리아 레스토랑을 접은 지 1년 반 만에 새 레스토랑을 준비 중인 미카엘과 와이프 박은희인데요. 동상이몽 2에서 셰프 미카엘과 대표인 와이프 박은희가 신메뉴에 대한 회의를 하던 중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미카엘 나이 82년생 40세 와이프 박은희 83년생 39세 직업 요가강사. 미카엘은 전와이프와 2014년도에 이혼했다고 밝혔으며 와이프 박은희는 혼인신고 전 신혼초에 전남편과 이혼했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의 전 와이프, 전남편 이혼 이유는 개인 사생활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동상이몽2에서 미카엘을 위한 무용 전공 와이프 표 전신 관리 풀코스가 공개됐습니다. 화장실 갈 때를 빼고는 내내 서서 요리하느라 몸 구석구석이 안 좋아졌다는 미카엘인데요. 그런 남편을 위해서 와이프 박은희는 무용 전공자 다운 특별한 기술로 미카엘 맞춤 전신 관리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나 190cm 거구의 미카엘이 와이프의 손맛에는 꼼짝도 못 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과연 무용 전공 와이프 표 전신 관리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박은희와 오픈하는 레스토랑과 집은 경기도 남양주 아파트를 얻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동상이몽2에서 셰프 남편 미카엘도 와이프만을 위한 방구석 레스토랑을 오픈했습니다. 새 레스토랑 오픈 준비로 바빠진 탓에 대충 끼니를 때우는 와이프를 위해서 미카엘이 솜씨 발휘에 나선 것인데요. 미카엘은 와이프를 위해 희귀한 요리 재료는 물론이고, 화려한 불쇼까지 선보이며 고급 레스토랑을 방불케 하는 요리 실력을 뽐내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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